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 “죽어서 천당 갈래 서귀포 갈래 물으면, 난 서귀포 갈래” (1) “죽어서 천당 갈래 서귀포 갈래 물으면, 난 서귀포 갈래” 지겨운 일상을 잊게 하고 지친 심신을 잠시 쉬게 하던 ‘낭만의 섬’ 제주가 최근 들어 남은 인생을 풀어놓고 싶은 ‘안식의 땅’으로 사랑받고 있다. ‘문화 이주민’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제주에 둥지를 튼 문화예술인들이 늘어나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2015년 새해 들어 시작 문화 DNA 제주와 樂 | 한애리 기자 | 2014-12-31 19:52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