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美 쇠고기 수입반대 거리시위에서 충돌과정에서 뺏은 경찰복을 입고 방패를 든 시위대들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있다.
물속에서 1년 여 동안 유충생활을 한 큰밀잠자리가 성충으로의 탈피에 성공, 넓은 세상을 날기 위해 젖은 날개를 말리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신라호텔 정원에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용설란 6그루가 24일 동시에 꽃을 피웠다.
24일 오전 정부 제주지방합동청사 내 제주병무청 징병검사장에서 도내 국가기관장 20여명이 참석해 징병검사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제주시 서부두 명품횟집거리 선포식이 24일 제주항 서부두 입구에서 김영훈 시장, 윤선홍 건입동장을 비롯 업소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2일 제주레저스포츠대조직위원회 주최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열린 제9회 제주시장배 철인 3종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이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고 있다.
제주시와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전국바다 낚시대회가 22일 서부두 방파제에서 열렸다.
20일 ㈜보광 휘닉스 아일랜드가 주최한 제1회 휘닉스 아일랜드배 요트대회가 성산읍 신양 앞바다에서 열려 형형색색의 요트들이 여름 바다를 수놓고 있다.
장맛비를 머금은 흰주름버섯이 19일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 가득 나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한 미스프랑스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7회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미스 알바니아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일 통일안보협의회제주지부 주최로 한국자유총연맹도지회 대강당에서 55주년 반공의 날 기념 및 국가안보결의대회가 열렸다. %haru@jejunews.com
18일 제주 근해와 육지에 각각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림항에는 출어를 하지 못한 많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