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마시는 해양심층수 ‘몸愛좋은물’ 출시행사에서 관계자들이 해양심층수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대학교의 제주문화 원형 발굴이 열린 22일 테우리들의 옷과 이불이 됐던 우장 시연회가 기능인 김영근씨에 의해 시연되자 많은 학생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제38회 지구의 날을 맞아 자전거 일주 환경캠페인 출정식이 21일 제주시자전거연합회(회장 홍성표) 주관으로 제주도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18일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중등부 준결승 경기에서 제주제일중 응원단(사진 위)과 오현중 응원단(사진 아래)이 바디섹션을 선보이며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들이 18일 낮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삼계탕을 먹으며 “제주산 닭·오리고기는 절대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5일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장애인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봄기운 가득한 15일 한경면 두모리 서부농업기술센터 병해충 예찰탑에서 모판이식 작업이 시작됐다. 이곳에서 자란 모는 약 한달 후 모내기에 사용된다.
12일 안덕면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08 제주예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형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제4회 우도사랑 유채꽃길 건강걷기대회가 13일 우도면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도민과 관광객들이 노란 유채꽃 내음을 맡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4·9총선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10일 제주시 연동에서 공무원들이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13일 동안 도심 곳곳에 걸려 있던 선전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제18대 총선을 이틀 앞둔 7일 제주시 개표장인 한라체육관에 개표기가 설치되자 개표사무원들이 이를 점검하고 있다.`
7일 오전 미국의 초호화 크루즈선 랩소디호를 타고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 관광에 나서고 있다.
2009학년도 대학입학 제주시 지역 설명회가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5일 학생문화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찬 가운데 열렸다.
18대 총선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한 빙과류 제조업체 직원들이 서울 청계천에서 선거운동의 형식을 빌어 자사의 대표 빙과류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부재자 투표가 시작된 3일 제주시선관위 제1 부재자 투표소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경찰 및 군인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