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 마지막날인 1일 열린 종결회의에서 북측 대표인 권호웅 내각참사가 공동보도문을 낭독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노동조합(위원장 장경식)은 31일 서귀포시 1호광장에서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운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상범 KBS 지회장 등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지회장단이 정부의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에 항의하기 위해 31일 청와대 민원실을 를 방문,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기존 용광로 공법을 대체하는 포스코 파이넥스(FINEX) 상용화 설비가 30일 준공, 본격적인 쇳물생산에 들어갔다.
새마을문고 제주도지부가 29일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서쪽 주차장에 마련한 도서무료교환시장에서 참가 어린이와 부모들이 교환할 책을 고르고 있다.
29일 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리는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 도착한 북측대표단 단장인 권호웅(오른쪽) 내각참사와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손을 잡은채 영접실로 향하고 있다.
27일 제주시 화북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청소년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곶자왈을 지키는 아이들 발대식이 열렸다.참가자들은 올해 말까지 곶자왈 보호를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벌인다.
제주대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7명이 25일 오후 의과대학 강당에서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진수식을 가진 한국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이 위용을 드러냈다.
2007년 ‘제주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2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제주민속문화 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날인 24일 오전 제주불교 본사인 관음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신도들이 아기부처의 몸을 물로 씻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미조(길 잃은 새)로 알려진 장다리물떼새 무리가 24일 한경면 용수리 일대에 날아와 제주의 초여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장다리물떼새의 특징은 긴 오렌지색 다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