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9건)
[김유정의 산담 기행]
(29)청동기 시대와 탐라시대-화산섬 제주는 돌 많아 매장시설도 돌 이용 고인돌 쌓아
백나용 기자 | 2017-03-29 10:24
[김유정의 산담 기행]
(28)제주장법의 역사-산담을 울타리로 사용한 것은 제주의 특이한 장법
백나용 기자 | 2017-03-15 11:10
[김유정의 산담 기행]
(27)고한조 무덤-제주에서 유일하게 문왕팔괘도가 새겨진 거북등
백나용 기자 | 2017-03-01 10:27
[김유정의 산담 기행]
(26)비석은 조선시대 신분 계급적 표현
백나용 기자 | 2017-02-22 11:22
[김유정의 산담 기행]
<25>산방산 바위는 희고 단단하고 결이 잘아 비석으로 제격
백나용 기자 | 2017-02-15 10:21
[김유정의 산담 기행]
(24)“부모 살아 계실 때 좋은 관 미리 준비하는 것이 효도”
백나용 기자 | 2017-02-08 10:46
[김유정의 산담 기행]
(23)‘대나무 마디마디’ ‘촘촘한 가시’처럼…생각 하겠습니다
백나용 기자 | 2017-02-01 10:17
[김유정의 산담 기행]
(22)구천 떠도는 영혼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오겠지…
백나용 기자 | 2017-01-18 10:04
[김유정의 산담 기행]
(21)“속아 주십사…이건 큰 상주가 주는 거우다”
백나용 기자 | 2017-01-11 09:34
[김유정의 산담 기행]
(20)“어딜 갔다 늦었느냐? 어서 식사해라!”
백나용 기자 | 2017-01-04 09:25
[김유정의 산담 기행]
(19)배롱나무를 무덤에 심은 까닭, 효성의 마음
백나용 기자 | 2016-12-28 09:20
[김유정의 산담 기행]
(18)제주땅 어디에나 있는 돌에 생명 불어넣던 ‘돌장인’
백나용 기자 | 2016-12-21 09:10
[김유정의 산담 기행]
(17)망자 떠나간 빈 자리에서 버드나무가 손 흔들었네…
제주일보 | 2016-12-14 10:20
[김유정의 산담 기행]
(16) 모다들엉 서로의 산담을 쌓아주던 계모임
백나용 기자 | 2016-11-30 09:15
[김유정의 산담 기행]
<15>‘담 위에 담’ 독한 기운 막아 완벽한 길지 실현하다
백나용 기자 | 2016-11-23 09:35
[김유정의 산담 기행]
(14)영혼을 극진히 대접하기 위해 만든 석주물
제주일보 | 2016-11-16 09:00
[김유정의 산담 기행]
(13)돌에 기록 남겼던 인류의 비밀 풀어내는 열쇠
백나용 기자 | 2016-11-02 09:14
[김유정의 산담 기행]
(12)자손은 조상 덕으로 살고 조상은 토지신의 보살핌으로 산다
백나용 기자 | 2016-10-26 09:40
[김유정의 산담 기행]
(11)죽은 자들의 골목이자 혼백이 다니는 전용 출입구
백나용 기자 | 2016-10-19 09:09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시골 읍성 지키던 돌하르방 왜 무덤가에 갔을까
제주일보 | 2016-10-12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