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에 있어 배드민턴은 가장 편하고 부담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종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에 배드민턴이 큰 기여를 하리라 봅니다.”
“제주는 전체 인구에 비례해 배드민턴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전국 상위 수준입니다. 대교눈높이컵·제주일보기 배드민턴대회 영향이 크다고 봐야죠.”
한라클럽(회장 최광호)이 ‘2012 대교눈높이컵·제12회 제주일보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12 대교눈높이컵.제12회 제주일보기 배드민턴대회 출전팀 프로필(53개팀)
제주출신 김성훈(43․한국공조)이 2012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제주 배드민턴의 기대주 김지원(제주여고 2)이 ‘2012수라바야컵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U-19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 출신으로 배드민턴 한국 여자복식의 간판으로 성장한 김민정(전북은행)과 김하나(삼성전기)의 런던올림픽 출전이 확정됐다.
‘2012 춘계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김연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이 금메달을 따냈다.
제주 배드민턴 기대주 김지원과 한소연(이상 제주여고 2)이 국제대회 혼합복식과 복식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 배드민턴의 기대주 김지원(제주여고 2)이 재활에 성공하면서 국제대회 3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 한국 여자 복식 간판 김하나(23·삼성전기)가 국제대회 준우승을 차지, 세계 랭킹포인트를 올리면서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이 밝아졌다.
고혜련(제주여고 2)이 최근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발탁됐다.
제주 배드민턴의 기대주 한소연(제주여고 1)이 세계 무대에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지난 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11 김만덕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부 초청 배드민턴대회’에서 단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11 김만덕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부 초청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