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도지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주민소환운동에 대해 제주대 일부 교수들이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휴대전화 하나로 도서관 출입과 식당 이용, 학사 일정 관리까지 대학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mobile) 캠퍼스’시대가 열렸다.
제주한라대학 호텔조리과 제19회 졸업작품전시회가 지난 4일 한라아트홀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주시교육청(교육장 김상호)은 교육복지투자사업에 다른 지역교육공동체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도서관(관장 고운하)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동화구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전국 40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평가에서 제주폴리텍대학(학장 엄준철)이 종합 2위를 얻었다.
도내 5개 대학 총학생회가 김태환 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에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제주대학교 제8대 총장 1순위 후보로 추천됐던 강지용 교수(산업응용경제학과)가 교육과학기술부의 총장 임용 부적합 결정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제주한라대학 공자학원은 5일 오후 이 대학 금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서예가 주지펑 선생 초청 특강을 갖는다.
강지용 교수(57.산업응용경제학과)에 대한 제주대학교 총장 임용이 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