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품 진피를 제2의 인삼으로... 명품 진피를 제2의 인삼으로... 한 약 재로 쓰 이는 진 피는 귤 나 무 C i t r u s u n s h i u Markovich 또는 Citrus reticulata Blanco의 잘 익은 열매 껍질이다. 일반적으로 노지에서 재배되는 온주밀감의 껍질을 쓰면 된다. 한의학적으로 정체된 氣를 돌리는 ‘理氣藥(이기약)’의 대표적인 약재로서 요즘에는 항산화, 항비만에 송상열의 한의학 이야기 | 제주일보 | 2016-06-10 09:55 운동 부족 몸 무거운 사람에게 금피(金皮) 운동 부족 몸 무거운 사람에게 금피(金皮) 요즘 제주의 오름 오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예전에 몰랐던, 풍광 하나 하나에 새로운 의미와 재미가 더해진다. 미끈하게 흘러내리는 능선도 아름답거니와 산등성이 아래로 보이는 바람에 물결이는 목초들, 심지어 오름 꼭대기에 부는 거센 바람마저도 인상적이다. 그동안 이런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었다. 몰라 본 것은 눈에 보이는 풍광만이 아니다. 이름 붙여 주지 못했 송상열의 한의학 이야기 | 제주일보 | 2016-05-27 08:57 도민 건강은 제주 미래의 핵심 가치 도민 건강은 제주 미래의 핵심 가치 진시황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만리장성도 있고, 분서갱유도 있지만, 의약계에 몸담고 있는 필자 입장에서는 ‘불로초’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늙지 않게 한다는 不老草. 최근 크게 각광받고 있는 이 항노화 산업이 실은, 몇 천년 전부터 시작돼왔다는 것인데. 과연 불로초는 실재하는가? 그것은 확실치 않지만, 불로초와 관련돼 확실한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송상열의 한의학 이야기 | 제주일보 | 2016-05-12 19: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