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시 한림읍 혐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내린 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9일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주변 통신주에 까치가 둥지를 짓기 위해 나뭇가지를 분주하게 나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서귀포시 이중섭 거주지에 목련꽃이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 산간에 호우경보가 해제 되면서 19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거대한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이 비경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찬바람에 비속에서도 산방산 둘레길을 우비를 입고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18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한 유채밭에 관광객들이 내리는 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유채꽃밭을 구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8일 제주시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2023제주도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5일 제주시 이호동 해안도로에 올레꾼들이 흐린 날씨 속에서 올레 17코스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5일 제주시 이호동 한 목지에 방목중인 말 한 마리 등위에서 까마귀 한 마리가 둥지 만들기 위해서 털을 뽑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