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4건)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우리 곁에 없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
김정은 기자 | 2018-05-03 18:19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등 굽은 소나무를 바람이 쓰다듬다
제주일보 | 2018-04-26 19:02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누구나 가슴속에 출렁이는 바다를 갖고 있다
제주일보 | 2018-04-19 18:57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봄 속으로 나들이한 오늘이 봄날이다
제주일보 | 2018-04-12 19:08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햇살이 볼을 간질여 봄이 까르르 웃던 날…
제주일보 | 2018-04-05 18:28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동백꽃의 눈물…제주의 4월을 적시다
제주일보 | 2018-03-29 19:08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봄날의 약속이 총에 맞아 죽다…4월은 잔인한 달
제주일보 | 2018-03-22 23:29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제주의 정체성을 캐기 위해 문화 광부들이 뭉쳤다
제주일보 | 2018-03-15 18:56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겨울잠서 깬 생명들의 봄 타령이 詩가 된다
제주일보 | 2018-03-08 19:00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예술에 취해 잘 놀았다…흐드러지게 핀 꿈이었나
제주일보 | 2018-01-07 14:41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눈물로 옷 적신 슬픔이 바다쪽으로 걸어갑니다
제주일보 | 2017-12-28 19:27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위미리 동박낭 강알에 벽력 같은 꽃이 피나’
제주일보 | 2017-12-28 19:27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서귀포에선 범섬·문섬·섶섬이 詩人이다
제주일보 | 2017-12-14 18:30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별에게 안부를 묻다
제주일보 | 2017-12-07 19:31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섬 깊은 속살에 켜켜이 쌓인 이 아픔은 언제 나아질까
제주일보 | 2017-11-30 19:00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북채로 섬을 때려라…이마 서늘한 소리 들을지니
제주일보 | 2017-11-23 19:42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생명의 굿판에서 누가 춤추고 노래 부르는가…억새다
제주일보 | 2017-11-16 19:04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그리움이 바람되어 그대 가슴에 살포시 앉았으면…
제주일보 | 2017-11-09 18:55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구름 낀 날, 마을의 폭낭들은 4·3의 아픔 알까
제주일보 | 2017-11-02 19:18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이 언덕에 서면 그리움 실은 바람 불어와 마음 설레네
제주일보 | 2017-10-26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