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시 이호동 한 들판에 까마귀때가 말 모이가 담겨 있는 사료통에서 먹이 활동을 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6일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화단에 노란 튤립이 활짝 펴 성큼 다가온 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6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소재 한 밭에서 농민들이 양배추 수확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6일 제주시 애월읍 구엄해안가 암석에 관광객들이 산책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5일 봄비가 내리는 제주시 이호동 이호포구에 내리는 비를 맞으며 산책하는 관광객들이 모습이 물웅덩이에 비취고 있다. 고봉수 기자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5일 제주시 용두암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4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농민이 노랗게 익은 금귤을 수확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4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해변 낚시체험장에서 체험객들 아이들과 함꼐 낚시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한라산 1100고지 주변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 도민과 관광객들의 제주의 설경을 만끽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개막한 2024 제주일보 육악박람회가 3일 오후 폐막을 앞두고 많은 예비 부모와 젊은 부부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