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개인전서 메달 욕심 내고 있다"
"단체·개인전서 메달 욕심 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 고성순 도궁도협회장
이번 체전이 제주에서 개최됨에 따라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사상 유례없는 메달권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까지 전국체전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던 것이 사실이나 최근 전력이 안정된 데다 모든 선수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아 대회 당일 컨디션만 유지된다면 메달권에 도전해볼 만하다.

특히 꾸준한 훈련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에 차 있고 제주에서 열리는만큼 좋은 경기를 펼쳐 도민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선수들의 마음이 한결 같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수들이 강화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데다 많은 훈련량에 따른 최근 기록이 좋아지고 있다.

이번 체전에 출전하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전 경험이 풍부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메달을 욕심을 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일보
제주일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