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인 승부에 도민들의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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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홍 도요트협회장
국제자유도시에 발맞춰 전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열리는 이번 체전에서 ‘해양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요트경기를 역대 여느 체전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과 2002부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함에 따라 여느 대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되고 있다.

비록 이번 체전에서 다수의 메달을 노리고 있지는 않지만 질적인 승부로 요트에 대한 도민들의 시각을 달리 하도록 하겠다.

따라서 이번 체전을 통해 제주도 요트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두고 특히 제주가 요트의 메카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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