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나로클럽을 개장한 농협은 경남지역 3군데를 비롯해 강원지역 2군데, 경기.전남.전북.제주지역 각 1군데 등 전국적으로 9군데.
이 가운데 지난 29일 문을 연 남원농협 하나로클럽이 개장 당일 1억53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했고 지난 9월 문을 연 경남 웅상농협 하나로클럽이 개장 당일 1억3700만원, 같은날 개장한 전북 이리농협 하나로클럽이 1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제주지역에서는 2000년 9월 1일 개장한 한림농협 하나로클럽이 개장 당일 6000만원, 지난해 9월 6일 개장한 구좌농협 하나로클럽은 7800만원의 매출액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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