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성 (남녕고)에게 첫 메달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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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만 제주도볼링협회장
제주 볼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 최상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도민체전 종료 후 선수 선발을 완료하며 부별 전담 지도자를 배치, 합동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켜 왔다.

특히 올해 제1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개인전 2위를 차지한 안지성(남녕고)에게 지난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고등부에서 첫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홈그라운드 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꾸준히 해온 남자 일반부 3인조와 5인조에서 기량이 향상되고 있어 당일 컨디션에 따라 메달을 안겨 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체전 기간 모든 임원들이 합심하여 제주체전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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