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차세대 주자 박성환(오현고)이 제6회 세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복식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박성환은 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계속된 남자 개인단식 16강전에서 리윤(중국)을 2대0으로 가볍게 완파했다.박성환은 첫 세트 15대3으로 이긴 뒤 2세트를 15대2로 쉽게 따냈다.박성환은 또 한상훈(서울체고)과 짝을 이룬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힐랜드 브로디-물라리 저스틴조(캐나다)를 2대0(15-4, 15-4)으로 꺾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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