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남원리어촌계-최고상 오성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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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타임스 제정 ‘제3회 제주바다환경 대상(大賞)’에서 서귀포수협 관내 남원리어촌계(계장 고창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양식장 부문에서는 오성수산(대표 오태유.성산읍)이 최고상을 받았다.
어촌계 부문과 양식장 부문으로 나뉘어 이뤄진 이번 심사에서 어촌계 부문 우수상은 이호동어촌계(제주시수협 관내) 법환동어촌계(서귀포수협 관내) 용운어촌계(한림수협 관내)에 돌아갔으며, 곽지리어촌계(제주시수협 관내)는 장려상, 오봉리어촌계(제주시수협 관내) 옹포어촌계(한림수협 관내) 종달어촌계(제주시수협 관내) 등 3개 어촌계는 특별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양식장 부문 우수상에는 자매수산(대표 좌동자)과 일출수산(대표 한현섭)이 차지했고 양지수산(대표 이윤수)은 장려상, 행원육상양식단지협의회는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 제주지방해양수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문의 (74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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