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라마순’의 영향으로 6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한간호협회 제주도간호사회의 제7회 여성주간 기념 학술강연회가 20일로 연기됐다. 제주도간호사회는 5일 ‘라마순’의 영향으로 강사가 내도하기 힘들어 이 행사를 2주 연기한다고 밝혔다. 강연회의 주제는 ‘성과관리 마인드와 코칭 스킬’이며, 강사는 강래경 메디컬넷 강사이자 ㈜위캔컨설턴트 소장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오순 ohsoo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