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 제주 세계 7대 경관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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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체 보광훼미리마트(대표 백정기)가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막판 총력 지원에 나섰다.

보광훼미리마트는 8일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전국 점포망 등을 통한 8억여 원 규모의 각종 홍보채널 제공과 함께 투표 참여 유도 이벤트 등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특히 투표 종료일을 5일 앞두고 임직원 및 관계사 등을 대상으로 막바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투표 관련 경진대회 개최 및 캠페인도 적극 전개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그동안 전국적으로 이뤄진 각종 투표 참여 유도 캠페인을 통해 3만여 건의 투표 실적을 올린데 이어 9일 도내 모든 점포에 설치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기원 모금함에 모인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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