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각계의 성금 및 격려품이 잇따라 답지하고 있다.대한지적공사 제주도지사 장계덕 지사장은 6일 도체육회에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고 KT제주사업단 김만두 단장은 50만원, 신천지가든 유영신 대표는 30만원의 성금을 내놓았다.또 현양홍 한주종합건설㈜ 대표이사(도핸드볼협회장)는 감귤 35상자, 전귀연 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장은 100만원 상당의 음료 70상자를 격려품으로 도체육회에 전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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