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민보는 2000년 5월 대안언론을 표방하고 월간 ‘자주민보’를 창간, 지난달까지 통권 27호를 펴냈다.
‘우리’는 ‘자주민보’의 새 이름이며 변형된 판형(A4변형)과 디자인으로 지면을 혁신했다.
창간호 주요 기사로는 현정화가 말하는 ‘남북탁구단일팀 구성하면 세계 최강’, 의정부 시민 68% ‘부시 사과해야’, 한중 마늘협상 ‘핸드폰을 선택한 정부’ 등이 실렸다.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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