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금메달 프로필 - 수영 여자 자유형 이지현
체전 금메달 프로필 - 수영 여자 자유형 이지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지난 10일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경기에서 금빛 물살을 가른 이지현(24.제주시청)은 2000년 제주시청에 입단한 후 400m 자유형에서 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경기여고 1학년 시절 체전 5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데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는 계영 3위를 차지했다.

중.장거리 수영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인 막판 스퍼트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두형(52).김혜성(47)씨의 1남1녀 중 장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별취재단
특별취재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