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경기에서 금빛 물살을 가른 이지현(24.제주시청)은 2000년 제주시청에 입단한 후 400m 자유형에서 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경기여고 1학년 시절 체전 5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데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는 계영 3위를 차지했다. 중.장거리 수영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인 막판 스퍼트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두형(52).김혜성(47)씨의 1남1녀 중 장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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