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태권도 남자 일반부 페더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동언(23.국군체육부대)의 목표는 국가대표 2진의 설움을 씻고 당당한 국가대표로서 세계선수권을 석권하는 것.돌려차기가 주특기며 음악감상이 취미인 김동언은 “기술 훈련이 더 필요하고 경험을 더 많이 쌓아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북제주군 구좌읍 월정리 출신으로 제주동교 5학년 때 태권도에 입문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단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