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의장 안동우)은 13일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열리는 전국 농민대회에 도내 농민 300여 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전농 도연맹은 “현재 국내 농업은 한.중마늘 재협상,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 내년 WTO 재협상 등의 개방 농정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따라 농민들의 살 길을 찾기 위한 이번 대회에 도내 농민 300여 명이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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