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축협 고자명 전무가 지난 13일 제7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전무는 1974년 제주축협에 입사한 이후 제주축산물공판장 현대화 시설 공사와 유기질비료공장 건립, 한우 번식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송아지 생산안정제 사업 정착 유도 등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삶의 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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