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제주한라병원지부와 민주노총 제주본부, KAL면세점.한라병원 노동자 고용 안정과 파업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제주지역시민단체대책위원회, 민주노동당 제주도지부 등은 15일 성명을 내고 “한라병원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는 선별적 복직을 철회하고 부당해고 조합원 전원을 원직에 복직시켜라”고 주장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업 guko@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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