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로 창립 28주년을 맞는 으뜸상호저축은행(회장 김정온)은 현재 자산 2900억원, 수신 2650억원, 여신 2400억원 규모의 중대형 상호저축은행으로 성장했다.지난 3월 상호를 제은상호신용금고에서 으뜸상호저축은행으로 변경하고 7월 연동지점을 신설, 4개 영업점을 보유하며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특히 일반 서민 및 중소상공인을 위한 소액신용.일수 대출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상품 개발 등을 통해 저축은행의 취지에 맞는 서민 금융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연락처 (720)3361.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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