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과 다리, 머리 부분이 없는 변시체가 발견돼 제주해경이 신원 파악에 나섰다.제주해경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50분께 제주시 외도동 체육공원 동쪽 약 200m 해안에서 팔, 다리, 머리가 없이 심하게 훼손됐으며 남자로 추정되는 표류 변시체가 발견돼 정확한 사고 경위 및 신원 파악에 나섰다는 것.이 변시체는 123전경대 내도초소에 근무중인 전경 이모 일경이 순찰중 발견, 신고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욱 mwcho@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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