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제주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혜자)가 6일 제주시 열린정보센터 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소외여성 복지정책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현애자 국회의원이 좌장으로 참여하며, 김원정 정책연구원이 ‘소외여성 복지정책의 실태와 과제’를, 김혜자 여성위원장이 ‘제주지역 소외여성 복지정책의 현황과 방향’을 각각 주제 발표한다. 또 여성장애인상담소 김경미 소장, 미혼모시설 ‘애서원’ 임애덕 대표, 산업정보대 고보선 교수, 제주시 자활후견기관 담당자 등이 토론에 나선다. 문의 (784)6072.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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