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형 제주특별자치도바둑협회장은 “지난해는 전도대회로 치러지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아마바둑대회가 전국대회로 발전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 대회가 올해는 더욱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올해는 학교특기적성과목에 바둑이 채택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바둑을 배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일선 학교와 도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바둑 발전을 위한 이미지 쇄신이 필요한 시기”라며 “언론매체를 통한 대외 홍보와 바둑 보급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