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았어'는 비스트가 8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의 발라드 곡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비스트는 다음 달 막을 올리는 첫 월드투어 공연 '뷰티풀 쇼'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신곡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라면서 "'이럴 줄 알았어'는 그 첫 번째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비스트는 다음 달 4-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유럽·미주 14개국, 21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공연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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