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윤 국민생활체육제주특별자치도라켓볼연합회장 "전용 라켓볼장 조성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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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윤 국민생활체육제주특별자치도라켓볼연합회장은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라며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 모두가 용의 기를 받아 뜻하는 바를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우리 연합회는 오는 3월 열리는 전국라켓볼대회와 라켓볼대축전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도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신 회장은 또 “올해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전용 라켓볼장이 제주에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작지만 강한 라켓볼연합회를 만들어 가는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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