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훈 국민생활체육제주특별자치도씨름연합회장은 “씨름은 우리 겨레의 얼이자 민족혼으로 기쁠때는 흥을 더해주고, 슬플때는 마음을 달래주는 여가문화로 이어져 내려왔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지난해에는 각종 전국대회에 참여해 제주 씨름의 위상을 한껏 높인 해”라며 “올해에도 많은 도민들이 씨름을 접할수 있도록 씨름교실을 운영하는 등 저변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 회장은 또 “올해에도 전국대회에서 제주 씨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씨름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