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포장용기 생산업체인 흥진산업(대표 박동용.제주시 이호2동)이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흥진산업은 1988년 말 창립, 각종 진공성형 포장용기를 생산해 도내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산 및 판매업체에 공급하고 있다.다른 지방 생산제품보다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높은 인지도와 함께 매출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흥진산업은 최근 ‘Q마크’ 획득에 이어 생산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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