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신고 2200억원으로 도내 단일 금융점포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여신 1000억원, 외환 수출.입 금융 연간 2억달러 규모로 급성장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또 고객서비스에서도 도내 최상위권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 국제자유도시 추진과 발맞춰 외자유치 자문 등의 역할도 기대된다. 개점 25주년을 맞아 서비스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연락처 (757)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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