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은 추사적거지에서 남쪽으로 나와 삼거리에서 단산을 바라보며 대정읍 인성리와 안덕면 사계리를 잇는 농로로 가다가 단산사(壇山寺) 옆으로 오를 수 있으며, 덕수리에서 사계리로 가는 길에서 오른쪽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가도 된다. 내려오다가 유형문화재 제4호이자 영화 ‘이재수란’ 촬영지인 대정향교도 들러보자.
가이드:홈페이지 www.ormo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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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집씨.오름오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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