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노형·삼양·정낭·관덕 등 30~40대부 16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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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영주.화북.삼무축구회가 제14회 제주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 50대부 경기에서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오라는 23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막된 이번 대회 50대부 예선에서 삼양축구회와 0대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영주축구회는 용축구회를 1대0으로 제압했고, 화북축구회는 탐라축구회를 3대0으로 눌렀다.

삼무축구회는 신제오축구회와 0대0으로 승부를 가르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신승했다.

오라-영주, 화북-삼무축구회는 결승 진출을 놓고 24일 일전을 벌인다.
또 신성.노형.삼양.정낭.관덕.용담.화북.제일.충우.동광.대유대림.그린축구회는 30~40대부 경기에서 16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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