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말 중국의 금어기 해제 후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직까지 제주해역에 출어하는 중국어선은 보이지 않아 제주해경은 다소 안도.중국 저인망어선들은 물고기들의 이동경로를 따라 조업지를 이동하는데 현재 상당수 어선들은 목포해경 관할 해역인 소흑산도 주변 해역에 몰려 조업 중으로 다음달부터 제주해역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제주해경 관계자는 “현재 중국어선이 보이지는 않지만 2척의 대형 경비함정이 매일 제주 서방과 남동방 해역에서 광역 경비를 하고 있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욱 mwcho@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