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12월 4일 출발, 내실있는 성장을 거듭해온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인 제주신용협동조합(상임이사장 정명화)이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는다.그동안 고객 편의를 위한 영업망 확충과 고객친화적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현재 1만6000여 명의 조합원과 자산 600억원 규모의 대형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정 이사장은 “조합원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성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조합원 만족 경영을 통해 건실한 서민금융기관으로 재도약,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2)5566.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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