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담회는 성희롱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고, 강사은행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운영협의회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지역대표를 선정하기 위해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은행 강사는 총 266명이다. 제주지역 강사는 하순애(제주시 여성정책위원회 위원).김효선(제주여민회 부설 여성상담소장).문영희(제주YWCA 사무총장).임애덕(제주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정민(제주한라대학 교수)씨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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