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근민 제주도지사, 고진부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안기창 국가정보원 제주지부장, 추성춘 제주MBC 사장, 김성묵 KBS제주방송총국장, 오헌봉 JIBS 사장, 임현모 CBS 제주본부장, 김태환 제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리셉션을 가졌다.
강동연 사장은 “이번 제주지사 출범으로 제주지역은 무한한 광고시장으로서 잠재력을 갖게 됐다”며 “광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방송광고 수익을 제주지역에 환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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