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 노형파출소(소장 김형근)는 지난 10일 제주서중 강당에서 1학년 학생 3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교실을 열고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과 컴퓨터 채팅의 문제점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제주소방서 연동파출소(소장 오성보)는 지난 10일 관내 크라운프라자 호텔에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한 시설물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영 kimdy@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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