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예총 회장을 지낸 나기철 시인이 오현고등학교 출신 문인들로 구성된 귤림문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귤림문학회(회장 장일홍)는 지난 28일 파라다이스회관에서 제2회 오현문학상 시상식과 ‘귤림문학’ 11집 출판기념회를 갖고 임원을 개선했다.이날 강통원 시인은 제9시집 ‘돌하르방’으로 오현문학상을 받았다.△부회장 강용준 △감사 양영길 △사무국장 홍창국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진웅 yangjy@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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