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KT(대표 이용경), LG IBM(대표 조정태), 인텔 코리아(대표 김명찬), ㈜지스텍(대표 허건행) 등 4개사는 21일 서귀포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주도내 거점지역에 무선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기술 지원 등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이에 따라 이들은 다음달부터 제주국제공항과 중문관광단지내 특급호텔 및 해변 휴게시설, 여미지 식물원 등을 시작으로 해 도내 거점지역에 무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