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2일 2002년도 제주시민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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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2일 2002년도 제주시민상 지역사회개발부문에 현성진 용담2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선정한 것을 비롯해 6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21일 오후 시민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영준 부시장)를 개최하고 각급 기관.단체에서 추천한 수상후보자 16명과 단체 1곳을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통해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외에도 △환경부문 이영신 전국주부교실 제주시지회 환경부 운영위원 △교육부문 문인경 전 삼성초등학교장 △문화예술부문 문순화 사진작가 △사회복지부문 오원국 한국농아인협회 제주도협회장 △체육진흥부문 최철영 제주한라대학 체육과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다음달 2일 시제 실시 제47주년 및 제16회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상패와 상금 300만원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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