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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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추 농협 서사라지점장
신임 고성추 서사라지점장(51)은 1972년 농협에 발을 들여놓은 후 지역본부 지도팀 차장을 거쳐 중앙지점장, 서광로지점장 등 일선 지점장을 두루 거쳤다.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일 처리 스타일도 빈틈이 없어 일선 점포 운영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귀포시 토평동 출신으로 서귀농고와 농협대학을 졸업했다.
그동안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3차례 수상했다.
가족은 부인 현윤정씨와 1남.

▲ 김군식 농협 서광로지점장
김군식 서광로지점장(49)은 1973년 농협에 입사한 이래 제주중앙지점 차장, 지역본부 상호금융공제팀장, 저축금융팀장, 총무기획팀장을 지냈으며 이번에 2급으로 승진하면서 지점장으로 발령됐다.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금융업무와 관련한 분야에 해박하다.
제주시 봉개동 출신으로 제주상고를 졸업했으며 장관 표창 1회, 농협중앙회장 표창 7회 받았다.
가족은 부인 이화실씨와 2남.

▲ 김상헌 농협 노형지점장
제주대출장소장에서 노형지점장으로 발탁된 김상헌 신임 지점장(54)은 1974년 농협과 인연을 맺은 이후 남제주군지부 차장, 남문지점 차장 등 차장 승진 이후 일선 점포 신용부서에서 근무했다.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대인관계가 특히 원만하다.
애월읍 금성리 출신으로 제주상고를 졸업했다.
그동안 한 차례의 농림부 장관 표창과 5차례의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가족은 부인 임유정씨와 4녀.

▲ 오시창 농협 광장지점장
오시창 광장지점장(42)은 1986년 농협에 입사한 이후 지난해 서귀포시지부 차장으로 근무하기 전까지 줄곧 중앙본부에 근무했다.
지난해 서귀포시지부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외국환사업 확대 등 업무 추진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지점장으로 발탁됐다. 농협내에서는 ‘국제 신사’로 통한다.
서귀포시 상효동 출신으로 제주대 영어영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농협중앙회장 표창 3차례, 농협 대표이사 표창 1차례 수상했다.
가족은 부인 정성현씨와 1녀.

▲ 강성근 농협 제주대학교출장소장
신임 강성근 제주대학교출장소장(50)은 1971년 농협에 입사해 교육청출장소장과 지역본부 검사팀장, 회원지원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제주북제주시군지부 기획차장으로 근무해 왔다.
성격이 원만하고 성격도 서글서글해 일선 근무가 적격인 스타일.
애월읍 신엄리 출신으로 제주상고를 졸업했다.
1차례의 농림부 장관 표창과 4차례의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가족은 부인 김순심씨와 3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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