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문직업을 가진 30~40대 여성들로 구성된 한미모로타리클럽 창립총회가 12일 오후 6시 제주오리엔탈호텔 대연회실에서 김태환 제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조대제 국제로타리3660지구 총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미모는 ‘한가지 목표를 향해 여러 사람이 모여 미완성의 인생을 완성된 모습으로 이끌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으로 40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했다.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선출된 백은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회원 일동은 앞으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의 씨앗을 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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