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북제주군애월읍회(회장 고영천)는 지난 10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리 소재 양철우씨의 감귤원에서 간벌 및 간벌목 파쇄작업을 도운 데 이어 고품질 감귤 적정 생산을 위해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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