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현 제주도관광협회장은 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일본국토교통성 가나다와 관광부장, 주한일본대사관 이노다마 경제공사와 오찬 회동을 갖고 일본인 관광객의 제주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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