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아라동위원회(위원장 현상돈)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곳곳에 있는 고령수목 40여 그루에 대한 보호활동을 벌였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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